펜벨트가 끊어졌을때
펜벨트가 끊어지면 운행을 즉시 중단한다.
충전장치는 물론 냉각장치도 작동이 안되므로 짧은 거리라도 운행을 해서는 안된다.
만일 예비용 펜벨트가 없으면 우선 스타킹으로 대신하고 정비센터로 가서 새 것으로 교체한다.
전조등이 끊어졌을때
밀봉식 헤드라이트의 경우 건조등 렌즈 위를 '탕 탕' 때려본다.끊어진 필라멘트가 붙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헤드라이트는 하양등이 끊어지므로 상향등을 켠 후, 윗부분에 고무 테이프나 종이를 붙힌다.
방향지시등이 끊어졌을때
전등을 교체하려면 차 앞에 달린 윙커 커버를 떼고 전구를 손으로 돌려 뽑아낸다.
뒷 웡커는 트렁크를 열고, 등 반사기를 꺼내어 전등을 떼낸다.
교환하는 전등은 반드시 같은 와트(23W)로 한다. 교환용이 없을 때는 후퇴등을 임시 사용다.
휴즈가 끊어졌을때
와리퍼 ,라이트, 히터 등 전기로 작동하는 부분이 멈추면 휴즈를 확인하고, 끊어진 경우는 예비용 휴즈로 바꾼다.
만일 예비 휴즈가 없으면 사용하지 않는 회로의 휴즈를 빼서 사용한다.
부득이한 경우, 담배갑 속 은박지를 접어 사용한다.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을때
모터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휴즈가 끊어진 것. 만일 예비용 휴즈가 없다면 담배꽁초나 비누를 앞창에다 골고루 칠한다.
담배나 비누의 계면활성분이 빗방울을 형성하는 것을 막아주기때문이다.
사이드 미러에도 응용할 수 있다.
타이어가 펑크 났을때
앞바퀴가 펑크 나면 핸들이 무거워지면서 차가 한족으로 기운다.
뒷바퀴가 펑크나면 '플럭 플럭'하는 소리가 난다.
이 때는 평지를 찾아 즉시 차를 세운다.
타이어 교환은 남의 눈에 잘뜨이는 곳에서 한다. 커브 길에서는 절대 금물.
키가 돌아가지 않을때

차 시동을 걸려고 키를 돌려도 키가 돌아가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것은 핸들의 잠금 장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는 키를 가볍게 돌리면서 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잠금 장치인 락(IOCK)이 풀리면서 키가 돌아가게 된다.

엔진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메뉴얼 차량은 키를 시동거는 위치에 놓고, 기어를 2단에 넣은 다음, 사람이나 언덕의 힘을 빌려 달리게 하면서 밟았던 클러치를 떼면 시동을 걸 수 있다.
그러나 오토매틱 차량은 민다고 되는 것이 아니므로 부스터 케이블을 갖고 다녀야한다.
밟은 액셀 페달이 나오지 않을 때
주행 중 밟았던 액셀 페달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차가 가속된 상태이므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미끄러지거나 돌 수 있다.
먼저 시동을 끄고, 엔진브레이크를 걸어서 속도가 떨어지게 하며,길가로 긴급 대피시킨다.
진흙 웅덩이에 차가 빠졌을 때
나무나 돌, 잡지,신문지, 등을 집어 넣은 후 기어를 2단에 놓고 천천히 출발시킨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는 구동축이 되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뽑으면 빠져 나올 수 있다.
나온 뒤에는 반드시 타이어의 공기압을 보충시켜야 한다.
주행중 브레이크가 듣지 않을 때
메뉴얼 차량은 기어를 1단에 넣고, 오토매틱 차량은 레버를 'L' 에 옮긴다.
우선 엔진을 끄고 속도가 줄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아당긴다.
빈 장소가 보이면 서습치 말고 들어간다.내리막길이라면 길 벽이나 가드 레일에 차를 비비면서 정차시킨다.
앞유리창에 습기가 생길때
디프로스터를 작동한다.
만일 디프로스터가 고장나서 팬이 돌지 않을 땐 외기도입의 Fresh 와 DEF에 놓고 주행한다.
외부 공기가 차 내부로 들어오게 하고 히터와 에어콘을 동시에 가동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잠시 창문을 열고 주행한다.
연료가 떨어졌을 때
연료가 떨어져 계기판이 E자리를 가리킬 때 기어를 1단이나 2단에 넣고 키를 돌리면 움짓 움짓하며 10여 m는 갈 수 있다.
그래도 안되면 연료 탱크 밑바닥에 있는 너트(드레인 플러그)를 풀면 약 2.5리터의 휘발류가 나오므로 20Km정도는 갈 수 있다.
물웅덩이를 통과 할때
침수된 도로나 물웅덩이를 지나야 할 때 머풀러가 물 속에 잠겨도 통과는 가능하다.
만일 시동이 꺼지면 재시동이 안되므로 일정한 속도로 침착하게 통과해야 한다.
따라서 물소을 통과할 때는 기어 변속이나 브레이크를 밟는 일이 없어야 한다.
차가 모래밭에서 빠져 헤멜 때
모래밭에서 액셀레이터를 밟으면 스핀만 일으킬 뿐 차는 모래속으로 더욱 빠져 든다.
이 때는 기어를 2단에 넣고, 앞 바퀴 부근에 모래를 파 낸 다음 물을 뿌려 모래를 단단하게 만들고,가마니나 짚단, 큰 수건 등을 밑에 깔고 빠져 나온다.
졸음이 올 때
눈과 시신경을 맑게 하는 박하사탕이나 껌을 씹는다.
가끔 에어컨을 틀어 냉기가 머리에 오게 한다.
물이 있으면 머리를 감고, 겨드랑이에 찬물을 대면 정신이 바짝 난다.
음악을 크게 틀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자신의 빰을 힘껏 때려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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